찌르레기

최근 수정 시각:

파일:external/www.tonykeenebirds.co.uk/white_cheeked_starling_1.jpg

찌르레기

White-cheeked starling

이명 :

Sturnus cineraceus Temminck, 1835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참새목(Passeriformes)

찌르레기과(Sturnidae)

찌르레기속(Sturnus)

찌르레기(S. cineraceus)

멸종 위기 등급

파일:attachment/IUCN_human.png
관심필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hite-cheeked_Starling_perching_on_a_rock.jpg

찌르레기과에 속하는 조류. 시베리아, 사할린 섬, 쿠릴 열도, 만주 등지에서 서식한다.

1. 개요2. 특징3. 찌르레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1. 개요[편집]

크기는 약 24cm이며, 머리날개는 검은 빛이 더 돌고 얼굴과 눈 주위에는 하얀 깃털이 돋아 있다. 몸의 아래쪽 면은 회색이고, 는 하얗다. 꽁지는 짧은 편이다.

식물의 열매나 지렁이를 먹이로 삼는다. 특히 인간의 재배 곡물의 열매까지 닥치고 먹어 치워 해로운 새 취급을 받는다.

2. 특징[편집]

파일:찌르레기떼.gif
사냥할 때 떼로 달려들어 검은 토네이도 형태를 형성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이런 환상적인 군무를 만드는 이유는 동료들이 먹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포식자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이다. 특히 해지기 직전에 가장 활발하게 이런 군무를 만들어낸다.[1]

의외로 쓰레기같은 성격을 가진 깡패 새이다. 찌르레기 이름값 뻐꾸기처럼 자기보다 약한 새의 둥지에 탁란을 하는데, 탁란을 해놓으면 대부분의 조류들은 남의 새끼가 자신의 새끼에게 민폐 끼치지 않게 남의 알을 둥지 밖으로 떨어뜨리는데, 찌르레기는 둥지 주인에게 나중에 다시 돌아와 자기 알이 없으면 둥지를 헤집어 놓겠다고 미리 협박해놓은후 나중에 진짜 없으면 보복성으로 둥지를 뒤집어 놓고 깽판을 친다고 한다.적반하장[2] 뻐꾸기가 이렇게까지 하진 않는다는 걸 생각해보면 뻐꾸기보다 훨씬 악질이다.

그뿐만 아니라 곡물도 닥치는 대로 쪼아먹는 골칫덩어리라 '날개 달린 쥐'라는 멸칭까지 생겼다.날개 달린 쥐?

울음소리는 흔히 알려진 대로 "찌르 찌르"라고 울기도 하지만, 번식기에는 "큐리 큐리리리"라고 운다고 한다. 그리고 상술한 안 좋은 이미지와는 별개로 인간의 말과 음의 높낮이 등 소리를 흉내낼 수 있는 특이한 새이고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모차르트가 애완동물로 애지중지하던 새이다. 모차르트는 돈을 쓰면 가계부에 적었는데, 1784년 5월 27일 오스트리아 의 거리에서 애완 찌르레기 한 마리를 구입한 것으로 기록돼 있는데 이 새를 산 이유가 이 새가 모차르트 앞에서 그해 초 그가 세상에 내놓은 피아노협주곡 17번 3악장의 테마를 노래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차르트는 가계부에 이 새가 노래한 소절을 악보로 적고, "아름다웠다"는 감탄까지 썼다고 한다.[3]

3. 찌르레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편집]

찌르레기를 본딴 슈퍼히어로가 있다.